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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세청이 포스코 건설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포스코 건설 관계자는 오늘 오전 국세청 직원들이 나와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 관계자는 그러나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의 처남 김재정씨의 도곡동 땅 매입과는 상관없는 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도곡동 땅은 이 전 시장의 형 상은씨와 처남 김씨가 공동 소유하다 1995년 포스코 건설의 전신인 포스코개발에 매각해 250억여 원의 차익을 남겼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