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의 이색 ‘송구영신’ 행사_돈 버는 해킹_krvip

뉴욕의 이색 ‘송구영신’ 행사_베토 바르보사 보토_krvip

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사람들이 종이 뭉치를 분쇄시킵니다.

옛 연인에게서 받은 연애편지에서부터 돈 내라는 영수증까지, 해묵은 종이들을 없애버림으로써, 올 한해 나쁜 기억들을 지운다는 이색 행사입니다.

<인터뷰> 로리 라이몬드(행사기획자)

가장 독창적인 아이템을 갖고 나온 사람에게는 250달러의 상금까지 주어졌는데, 범죄 피해를 입었던 12살 소녀가 학교 상담 기록을 들고나와 1등 상을 탔습니다.